해외통관부호 매년 갱신 필요할까?|사용자 필수 발급·갱신 방법 안내
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! 해외통관부호는 개인통관번호로, 관세청에 등록된 사용자 식별코드입니다. 발급 시기는 한 번이지만, 사용자 정보 변경 시 갱신
해외통관부호(개인통관번호)는 한 번 발급받으면 원칙적으로 매년 갱신할 필요는 없습니다. 다만, 성명·주소·연락처 변경
- 발급 기관: 관세청 개인통관번호 발급 시스템 (https://unipass.customs.go.kr/csp/persIndex.do)
- 갱신 필요 시기: 개인정보 변경 시 / 통관 오류 발생 시
- 확인 방법: 본인 인증 후 개인통관번호 조회
- 어플 이용: ‘모바일 관세청’, ‘네이버 통관번호 조회’ 지원
자주 묻는 질문 정리:
질문 | 답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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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갱신해야 하나요? | ❌ 아니요, 한 번 발급받으면 재사용 가능합니다. |
정보가 바뀌면? | ✅ 관세청 사이트에서 수정하거나 새로 발급하세요. |
타인 명의 사용은? | ❌ 불법이며 통관 지연 및 벌금 대상입니다. |
주의사항: 개인통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대체 식별번호로, 타인과 공유하거나 대리 발급 시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해외 쇼핑몰 주문 시 정확한 입력 필수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