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군 건설사 도급 순위 2024|시공능력 평가 기준·상위 10대 건설사 정리
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시공능력 평가 기준에 따르면, 삼성물산, 현대건설, 대우건설 등이 상위 1군 건설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. 1군 건설사는 시공능력 평가액 4,200억 원 이상 기업을 의미하며, 주택 분양 및 입찰 시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. 본문에서는 최신 도급 순위와 각 건설사의 평가액, 특징 등을 종합 정리했습니다.
🏆 2024년 1군 건설사 상위 10위
순위 | 건설사 | 시공능력 평가액 |
---|---|---|
1위 | 삼성물산 | ₩31.85조 |
2위 | 현대건설 | ₩17.94조 |
3위 | 대우건설 | ₩11.71조 |
4위 | 현대엔지니어링 | ₩9.98조 |
5위 | DL이앤씨 | ₩9.49조 |
6위 | GS건설 | ₩9.15조 |
7위 | 포스코이앤씨 | ₩9.11조 |
8위 | 롯데건설 | ₩6.47조 |
9위 | SK에코플랜트 | ₩5.37조 |
10위 | HDC현대산업개발 | ₩5.13조 |
📌 참고사항
- 도급 순위는 매년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며, 시공능력 평가액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
- 1군 건설사란 평가액 4,200억 원 이상인 기업을 의미하며, 2024년 기준 총 77개사입니다.
- 주택 브랜드 신뢰도, 분양 성공률, 사업 안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.
※ 주의: 해당 순위는 공공입찰 및 민간분양 시 참고용으로 사용되며, 실제 공사 품질이나 AS 만족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